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오삼불고기 위치 토밥즈

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오삼불고기  위치 토밥즈 

 

안녕하세요. 4월 8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오삼불고기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오삼불고기 방문 후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삼불고기 방문 후기 아래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오삼불고기 방문 후기 리뷰

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오삼불고기

지인 추천으로 방문한 곳인데. 담에는 무조건 인분에 2배 시켜 먹을 겁니다. 특히 오징어불고기. 양념이 너무 맛있네요. 다만 팁을 드리면 센 불에 고기를 먼저 볶다가 오징어를 막바지에 넣어 익혀 먹으면 아주 Good 일거 같네요.

오징어 불판에 구워먹는거 신기한데 맛있어요 불맛 👍 백김치도 맛있고, 하얀 옥수수 너무 맛나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오삼불고기

용평에서 유명한 오삼불고기 맛집으로 4년전 큰 길가로 이사. 대형 주차장까지 완비하여 이용이 더 편리해짐. 횡계에 있는 도암식당과 쌍벽을 이루어 두루 이용하고 있는데 이 집 양념은 단연 독보적. 고추장에 뭘 첨가했는지 짜지 않으면서 불맛까지 나서 더 맛있다는... 석쇠가 아닌 불판에서 조리하는데 불맛이라니~ 동반한 사람들이 모두 인생 최고의 맛이라 극찬하여 인당 3인분씩 포장함. 다만 양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싼 것이 아닌지 의문. 식재료 값이 워낙 올라서 그렇다 쳐도 양은 너무 적은 듯하니 참고하시길...

아는 맛인데 안 먹어본 맛이에요ㅎㅎ 양념맛은 아는 오삼불고기맛인데 그 맛에 숯불이 더해져서 궁합이 가 좋아요 아주 맛있어요 반찬들도 곁들여먹기 좋아서 싹싹 비워먹었네요 역시 블루리본 맛집은 실패가 읎네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오삼불고기

화요일에 들렀다가 정기휴무여서 한차례 허탕을 ㅋㅋ 맛있다는 이야기듣고 일부러 들랐는데 맛도 있고 밑반찬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오삼불고기가 맛있고요, 양은 좀 적은 편이니 참고하세요~

스키 타고 왔는데 사람이 어마 해요~ㅋ 대기했다가 오삼불고기 먹었는데 맛있네요~ 오삼불고기 3인분 추가로 고추장불고기 1인, 된장찌개, 막국수까지 야무지게 먹고 왔어요~ 맛있어요^^ 꼭 가보세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오삼불고기

대관령 IC를 나와서 우회전해서 오면 한우타운이 우측에 있고 바로 길건너에 있는 식당이다. 식당 앞에 주차공간도 제법 있고 주차는 분산해서 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은 좋다. 메인메뉴가 오삼불고기인데 양념 발라져서 구워지면 딱 적당한 간이 들어서 상추와 깻잎에 한쌈 해서 먹으면 맛있다. 무조건 오삼불고기는 맛보기를 권합니다. 고기가 질이 매일 다를 수 있지만 이번에 먹을 때는 오도독뼈가 세서 씹기가 힘들었습니다. 비빔막국수와 물막국수도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센 양념을 먹어왔던 사람이라면 맛이 민밎하다 생각할 수 있는데, 메밀 막국수 본연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막국수도 맛집이라 생각됩니다. 사장님 이하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딸아이가 매운걸 못 먹어서 덜 맵게 먹으니 저도 아이도 딱 맛나게 먹었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오삼불고기

근처 있는 '노다지'에서도 맛나게 먹었는데 여기가 오삼불고기 원탑인 듯.. 잠실의 '군산오징어' 보다 더 맛있었다. 여기 사는 친구가 데려왔는데 오래된 집이기도 하고 이 지역사람들한테는 유명하다고 한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제법 북적북적하다. 숯불 불판을 이용해서 구워 먹는데 양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많이 타서 그런지 판도 자주 갈아주신다. 오징어도 비릿한 맛없이 아주 싱싱하고 양념도 불맛까지 더해져 참 맛있다. 쌈은 잘 먹지 않는데 깻잎이 참 신선하고 좋아서 쌈 싸서 먹었다. 구워주시지는 않으니 자주자주 뒤집어 줘야 한다.

오삼불고기 맛있지만 양은 조금 적네요. 친절하시고 서비스 잘해주십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오삼불고기

양념이 세서 맨입에 먹기는 부담스럽다. 쌈과 밥을 같이 먹을 때는 좋음. 센 불에 고기 굽지 할 것. 삼겹살 기름 덕분에 온통 다 튀는 경험할 수 있고, 고기집게와 가위가 오래되어 집는 것과 자르는 게 불편할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건 바쁜 집의 공통점이기도 한. 테이블이 닦아도 지저분하다. 물티슈로 신나게 골고루 닦은 후 반찬이든, 수저든 놓자. 식사 전 테이블이 더러워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다. 테이블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사전세팅 반찬등은 칭찬할만하다.

오삼불고기 맛집 검색해서 찾은 곳인데 대기팀이 많았으나 금세 자리가 났어요. 오삼불고기 2, 삼겹살 1 시켰는데 정량인지 배불리 먹었네요. 반찬이 오삼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오삼은 콩나물이랑 쌈 싸 먹고, 삼겹은 무생채랑 쌈 싸 먹었네요. 반찬이 다 맛있어서 2번 이상 리필해서 먹었어요. 후식으로 비빔막국수 1, 물막국수 1 시켰는데 오삼에 삼겹살 먹고 나니 배불러서 남겼어요. 사람 많은데 시스템 정말 잘 돌아가요. 직원분 친절도는 만점 주고 싶네요. 삼겹살 시키니 아이 빨리 먹게 따로 구워주는 옵션도 있고, 혹시 식음 다시 데워주겠다고 하셨어요. 화장실 가야겠다고 일어나니 물어보기 전에 들으시고 바로 안내해 주셔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 평창에 찐 오삼맛집은 없다 생각했는데 여기는 인정 친절 맛집입니다. 엄지 척!

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오삼불고기

오삼불고기 너무 맛나요. 약간 맵긴 한데 막국수와 먹으면 딱 맞습니다. 막걸리를 부르는 맛이네요!!! 최고!!

아주 오래전부터 그야말로 식당이 납작하던 시절부터 다니던 곳입니다. 기존에는 오징어불고기가 맛있었는데, 독립건물로 이전한 후로 오삼불고기에 적합한 불판으로 변경되면서 이제는 주로 오삼불고기를 먹게 됩니다. 예전보다 삼겹살 부위가 더 적어진 것 같고, 양념은 더 달고 자극적으로 변한 것도 같은데, 뭐 어떻습니까. 맛있는데요.

이곳의 위치는 아래의 정보를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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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토밥즈 오삼불고기 평창 위치

 

- 상호명 : 납작식당

 

- 연락처 : 033-335-5477

 

-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35

 

- 메뉴 : 오삼불고기

             16,000원

- 이용시간 : 10:3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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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대가없이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이며 업체와 상업적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