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관악 닭갈비 위치 박은영

안녕하세요. 2월 17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닭갈비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닭갈비 방문 후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닭갈비 방문 후기 아래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닭갈비 방문 후기 리뷰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관악 닭갈비

보기보다 매콤하고 양념이 골고루 잘 베어 맛있습니다. 무엇보다 타기 쉬운 닭껍질 타지 않게 적당히 구워내는 노하우가 맛을 한층 더 끌어냅니다.

첫 방문인데 존맛탱 닭갈비 엄청 부드럽고 쌈장이나 매운 소스에 찍어 먹으면 입 안에서 녹아 사라짐 떡마저 맛있음 비빔막국수는 너무 맛있어서 닭갈비 구워지기 전에 마셔버림 밑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음 된찌는 가격 1000원 답게 양이 적음 공깃밥 양도 죽음ㅎ(내 기준) 평소 웨이팅 많은 곳임 (신림 2년 거주, 퇴근 시 매일 훔쳐봄) 월요일 9시 50분쯤 가니 1자리 있어 바로 들어감 무조건 재방문할 음식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관악 닭갈비

우연히 신림동에서 약속이있어 맛있는 게 없을까 찾았는데 간판이 없는 닭갈비집이 있어 들렸다 매장 내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직접 굽지 않고 직원들이 구워주고 기존에 먹던 버물식이아닌 숯불에 굽는 방식이라 향도 맛도 좋았다 다음에 가족들이랑 같이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식사시간이 되자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고, 매장 앞 추차 공간이 있는데 승용차기준 두세 대 정도? 제 느낌으로 참고로 저는 차를 가져갔음. 아쉽지만 사진은 다음에

오랜만에 엄마와 남자 친구랑 갔는데 여전히 존맛!!! 일요일 5시 정도 가서 웨이팅 없었는데 다 먹고 나가니 웨이팅 4팀 정도 있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관악 닭갈비

하..여기는요, 대기하면서도 기다린 걸 후회한 적 없습니다. 쫄깃한 닭갈비에 직접 꾸어주시고 잘라주시는 언니까지 완벽쓰. 냉이나물에 적셔가 닭갈비 한번 싸 먹고, 시원한 콩나물 한 사발 쿠르르르ㅡ마시고. 물막국수 시켜서 무심하게 닭갈비 턱 얹어가 돌돌 말아 잎에촥 넣으면 이빨을 탁! 치며 오늘 하루 힘들었음을 맥주로 촤라락 넘기면 끄읕.

닭갈비도 맛있지만 치맛살 특히 고소하고 담백해서 좋고 잡내도 안 나요. 소주 3천 원이라 엄청 좋아요! 또 가고 싶은 가성비 맛집!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관악 닭갈비

간판 없는 신림의 맛집입니다. 직원이 직접 구워주시는데 타지 않게 일품맛으로 촉촉하게 만들어주시네요. 웨이팅이 필요한 곳이며, 숯불닭갈비의 식감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더불어 묵밥은 또 다른 별미인데... 진짜 맛있습니다. 양념장을 따로 주시는데 매워요 ㅡㅜ

간판도 제대로 없지만 항상 대기줄 길게 서서 기다렸다가 먹는 맛집. 초벌해 나온 닭갈비를 숯불에 구워 먹어요!! 잔치국수는 좀 짰음 소주 3000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관악 닭갈비

정말 맛있어요 간판이 없어서 찾아가실 때 헤매실 수 있어요 항상 식사 시간에 웨이팅이 있는 곳이에요 6시에 갔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 가능했어요 닭갈비는 구워줘 서 더 맛있고 편안합니다 남이섬에서 먹는 닭갈비랑 맛이 똑같아요 완전 추천

정말 맛있고 가성비 대박이에요! 평일 5시쯤 가서 웨이팅 안 하고 먹었어요! ㅎㅎ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관악 닭갈비

보통 철판에 먹는 닭갈비를 생각하는데 진짜 춘천에서 먹는 숯불식으로 매우 맛있음. 친구 추천으로 갔는데 같이 간 친구들도 너무 맛있어하고 생각보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가성비도 좋아요. 간판 없어서 상호명도 몰랐는데 춘천골이네요. 보통 신림에 맛집이라 하면 많이 안 떠올랐는데 여기 정말 추천해 줄 만합니다~~

닭목살 쫄깃하고 잡내 없이 맛있네요 닭갈비는 부드럽고요 상추가 없어 살짝 아쉬웠습니다 막국수 맛있어요 잔치국수는 싱거워요 간장 양념장 있으면 좋겠네요